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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13. 임자) 4월 적장(嫡長) 이대(李臺)의 딸이 양녕대군의 아들 함양군 희(咸陽君 )와 혼인함. 임금이 승정원에 전지하기를, 순성군의 아우를 전 대언 이대의 딸과 혼인시키려 하는데, 대의 아버지 원()이 죄를 얻어 공신적에서 삭탈 당했으니 불가하지 않는가. 라고 하나, 나의 뜻으로는 원이 죄를 얻기는 하였으나 대역이 아니며, 내가 전에도 말하기를, "원의 아들에게는 벼슬을 더하여 서용(敍用)한다 하더라도 무방할 것이다." 고 한 적도 있는데, 혼인 하는 것이 뭐 해롭겠는가. " 하니 지신사 안숭선, 우대언 남지, 좌부대언 송인산, 동부대언 이금 등이 아뢰기를 "부부는 인륜의 시초이온데 죄인의 집이 아닐지라도 어찌 결혼할 곳이 없겠습니까. " 하고, 좌대언 김종서, 좌부대언 윤수는, "원의 범죄가 어찌 자손을 금고(禁錮)하는 데까지 이르겠습니까. ()의 직첩을 아직 거두지 않았으니 결혼하여도 무방합니다." 하니 임금이 김종서 등의 논의에 따르다.

1438년

(세종20.무오세종은 정승 이원의 딸을 세자빈으로 간택코자 하였음. 임금이, " 정승 이원(李原)의 딸을 들이어 빈()으로 삼고자 하였으나, 중국 사람이 항상 말하기를, 너의 조선에서는 동성을 분별하지 못한다하여 뒤에 다시 논의하였으나 또 불가하다고 하여 들이지 않기로 하였다. " 라고 아쉬워 하였음.(실록 세종 20 12 15)

1455년

(단종3. 을해) 3 28일 고신직첩(告身職諜)을 돌려받음.   

1456년

(세조2. 병자7월 공신록권(功臣錄券)을 환급받음. 임금이, 지평 김달전(金達全), 우대언 신말주(申末舟)를 불러 전고하기를 "이원(李原)은 일찍이 세종께서 다시 쓰고자 하시었고, 하물며 지금 자손이 이미 공신이 되었으니, 명하여 녹권을 돌려 주겠다 그리알라." 하였음. (9 1)

1475년

(성종6. 을미) 신도비명 (神道碑銘)이 사가 서거정(四佳 徐居正)에 의하여 찬술됨.

(성종7. 병신) 문집(文集)과 자녀팔촌도(子女八寸圖) 가 발간됨. 서문에서 사가 서거정(四佳 徐居正)" 용헌공은 태조, 태종, 세종의 세 조정에서 많은 나라일을 주관하였고, 세번이나 대사헌을 역임하였으며, 어진 정승이 되어 공명과 업적이 뚜렸하였고, 문장은 특히 여가에 하는 일이었다. 용헌공의 사위 익평 람(翼平擥)은 말하기를 '평재와 용헌의 시법은 행촌공에서 나왔고, 용헌공은 또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양촌(陽村) 에게 길려저서 스승이 될 분을 모셨으니 바른 시법을 이을 수 있었다.' 하였으니 익평(翼平)의 말이 대개 본 바가 있었다. " 라고 하였음.(사과집)

 

학역재 정인지 (學易齋鄭麟趾)" 일찍이 여러 부처의 낭관(郎官)이 되어 많은 장관을 받들어 섬겼는데, 용헌공은 몸이 빛나고 의연하여 난학(鸞鶴)의 모습이었고,생각이 청풍명월과 같이 밝고 도량이 크고 넓음은, 가히 뭇 산의 태산이오 흐르는 강의 바다라 할 만 하였으니, 참으로 대인군자였으며 시문(詩文)은 여가에 하는 일이었다. 산이 높기 때문에 금, , , 석이 흥하고, 바다가 깊기때문에 용과 물고기가 나며, 기상이 높고 바탕이 두텁기 때문에 도덕 문장이 훌륭하였음을 내가 용헌공으로 부터 보았다." 라고 하였음. (학역재집)

1490년

(성종 21. 경술) 묘하에 분암(墳庵)이 건립됨.

1514년

(종중 9. 갑술) 분암을 후손 명암 이중(明巖李中)이 중수(重修) .

(명종15. 경신) 신도비가 건립됨.

5대손 사괴정 오(四傀停 오) 는 벼슬을 버리고 묘하에 정착하여 후손의 집성촌을 이룸.

1979년

고성(固城) 국산서원(菊山書院)에 제향(祭享) .

1983년

11월 11일 전래의 종중에서 성문규약에 의한 고성이씨용헌공파종중이 설립됨.

1990년

9월 24일 유택(幽宅) 위토의 수용으로 경기도 광주시 목동 산113 이장천묘(移葬遷墓) 되고, 재각 광모재(廣慕齋)를 묘하에 옳겨 재건함.

1993년

종중이 수익사업을 영위함.

서울시 논현동 10-12,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415-7의 각 지상에 회관을 건립하여 업무용 사무실을 임대한 수입금으로 문중의 문화사업을 통한 사회 이바지함.

    사 무 국  종무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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