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휘(諱)는 유립(裕岦)이요 초명(初名)은 복규(復圭)이고 자는 채영(采英)이며 호는 한암당(寒闇堂) 또는 정산(靜山)이라 하였다.
공은 삭주(朔州)로 이거(移居)하신 휘방(諱滂)의 이십일대손이며 정미년에 출생하였다. 공께서는 사학의 조예가 있어 한단고기와 홍익사서(弘益四書)를 전공하였고 오문의 철성문고를 편찬하시었다. 명교학원(明敎學院)을 수료하고 대한독립소년단장, 삼육사 사원, 단학회장, 국사찾기협의회 부회장, 단단학(檀檀學) 회장등을 역임하였고, 저서는 신시개천경본의 (神市開天經本義), 삼일신고집해(三一神誥集解), 반정제왕운기(反正帝王韻紀), 천부경연의(天符經衍義), 참된 조국의 상, 제1집 세계문명동원론, 제2집 광개토성릉비문역주, "커발한" 문화사상사등 그외 다수의 책이 있다. 졸(卒)후 이업적을 길이 남기기 위하여 "커발한" 다물회장 전형배(全炯培)선생께서 한암당 이유립사학총서 2권을 펴내었다
공께서는 한평생 청빈한 선비정신을 지니고 마음을 비운 오족의 유일한 한학자요, 석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