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형(李讚衡) 종친(31세, 참판),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2015년 2월.

이찬형 종친(31세, 참판)이 지난 2015년 2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동적역량이 기술혁신의 양면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박사는 서초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1996)하고, 국내 대기업에 근무하면서도 성실하고 훌륭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였다. 현재 이 박사는 훌륭한 평판에 힘입어 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부장(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번 이찬형 종친의 박사학위 취득은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학식과 성실한 태도를 널리 자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우리 문중의 자랑스러운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형 박사는 45세(歲)로, 이중희(李重羲, 30세, 참판) 현 고성이씨서울종친회 회장 겸 행촌학술문화진흥원 대의원과 박옥자(朴玉子, 전 교사)님의 슬하 3형제 중 차남이며, 부모님과 선조들의 가르침과 덕목을 본받아 어려서부터 명석하고 학업 성적이 탁월하게 성장하였다.

한편, 이중희 회장의 장남 진형(珍衡) 종친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삼남 윤형(允衡) 종친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래에셋 동남아본부장으로 파견근무중이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3형제는 각자 자기의 전공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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