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32세, 도촌) 종친 외무고시 합격,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재직 / 이한춘(32세, 도촌) 종친 제공.
이강일(32세, 도촌공파) 종친이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현재 외교부 문화외교국 문화예술협력과 외무사무관(국립외교원 2기)으로 재직 중이다. 이 사무관은 1980년 경기 포천에서 이성호(31세, 도촌공파) 종친의 아들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이 사무관이 앞으로 우리나라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성취하리라고 크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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