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군현(30세, 도촌) 국회의원 교수신문 인터뷰 기사/2009.5.4.자 교수신문 11면에 게재>

이군현(30세, 도촌, 현 국회의원) 종친의 대한민국 교육 현안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교수신문> 2009년 5월 4일자 11면에 크게 보도되었다.

이 의원은 인터뷰에서 "교육정책 핵심은 현실성, 현장 경험과 목소리 경청 못하면 실패하기 마련"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의원은 "사교육비 줄이기는 공교육 강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새로 만들어지는 사학법은 "누가 보더라도 객관성, 타당성, 논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의원은 <<난중일기>>와 <<목민심서>>를 공직자가 꼭 읽어야할 책으로 꼽고 있다.

인터뷰 전체 내용은 www.kyosu.net에서 볼 수 있다.

[자료 정리: 용헌공파종중 홈페이지 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