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세편: '백중', '연', '홍매도 부처 연두도 부처'/ 이종암 시인(28세, 참판)/ 용헌공파종중.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인 이종암 (28세, 참판) 종친은 1965년 청도 출신으로
현재 포항 대동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1993년 '포항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물이 살다 간 자리>,<저, 쉼표들>이 있다.
최근에 사단법인 한국예총 포항지부에서 발행한 <짓> 제4호에 우리 종친의 이야기인
'원이 엄마' 창작오페라 관람기를 기고하여 우리 종중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이 오페라는 '포항오페라극단'이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전국 공모에서 선정한
것으로 무대에 올려져 큰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이 종친은 <경북매일신문>(2009년 12월 30일자)의 '이종암의 詩 산책' 코너에 우리 선조 이암의 시 '초당(草堂)'을 용헌공파종중에서 출판한 <국역 철성연방집>에서 인용 소개하기도 하였다.
이종암 시인의 최근 작 시 세편을 여기에 소개한다.
이종암 시인 연락처:
경북 포항시 북구 우현동 산 33 대동고등학교 (우 791-220)
휴대전화: 011-824-8163; 전자메일: mulga@dreamwiz.com
[자료 정리: 용헌공파종중 홈페이지 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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