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길의 꽃: 봄을 맞이하는 숲과 꽃/ 여산 이승열(대종회보 주간, 29세, 참판)/ 대구수목원/ 2009.3.24

고성이씨대종회 회보 편집 주간 이승열(29세, 참판) 종친이 대구수목원의 봄 소식을 아름다운 사진에 담아 보내주었다. 화사한 꽃과 숲이 머금은 봄기운은 우리 모든 종친들에게 새로운 기운을 선사하여, 우리 모두가 현재 처한 국가적 어려움을 이겨나가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

[사진제공: 이승열 대종회보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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