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손환일 지음/ 『고려 말 조선 초 조맹부체』/ 학연문화사/ 2009.3.15.
        [행촌 이암(杏村 李嵒) 서체 소개됨]

손환일 박사가 지은 『고려 말 조선 초 조맹부체』가 서울 학연문화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에는 고성이씨 행촌 이암(杏村 李嵒, 9세, 1297~1364)이
조맹부체(송설체)의 대가로 중요하게 소개되어 있다.

행촌의 유묵 사진본이 49~62쪽에 걸쳐 소개되어 있고, 행촌이 조맹부체(송설체)의
대가임을 해설하는 글이 76~85쪽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여기에 그 일부를 복사하여 전재한다.

필자인 손환일 박사는 1955년 대전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화공과, 상명대학교
사학과 및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경기대학교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이다.

저서로는 『삼족오』,『백제 문자생활과 목간 분류체계』등 다수가 있고,
「고려 목간의 서체」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책제목: '고려 말 조선 초 조맹부체'
출판사: 학연문화사 (전화: 02-2026-0541; E-mail: hak7891@chollian.net)

[자료제공: 이영규 용헌공파종중 종무간사]
[자료정리: 용헌공파종중 홈페이지 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