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이군현 종친(31세, 도촌, 현 국회의원) '자랑스런 중앙인'상 수상/ 2008.12.03/고성이씨금봉회.

현 국회의원(지역구:고성,통영)인 이군현 종친(31세,도촌)이 중앙대학교 총동창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의원은 미국 캔저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중앙대학교 교수, 한국교총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정계에서는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고, 지난 18대 총선에서 고성-통영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현재 고성이씨를 대표하는 유일한 국회의원으로서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여러가지 어려운 국사 해결을 위해서 혁혁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의원은 '행촌문화진흥원'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

[자료제공: 이명모 고성이씨금봉회 총무간사(30세,도촌)]
[자료정리: 용헌공파종중 홈페이지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