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모 종친(33세, 도촌공파), '교육대학출신 초등학교교장 퇴임자 친목모임' 회장 연임 추대/ 2007.10.1.

평생을 초등학교 교육에 헌신하고 오랜동안 교장으로 재직 후 정년퇴임한 이현모 종친(33세, 도촌공파)이 회원 369명인 '교육대학출신 초등학교교장 퇴임자 친목모임'의 회장을 4년 동안 역임하고, 지난 2007년 10월 1일 다시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여러 종친들이 이 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건강과 행운을 비는 박수를 보낸다.

[자료제공: 이현모 종친]
[정리: 용헌공파종중 홈페이지관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