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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고성이씨내로회(회장: 이동우, 30세 참판) 역사탐방 - 오두산 통일전망대 방문/ 2014.10.27>
  글쓴이 : 용헌공파종중 날짜 : 14-11-03 23:02     조회 : 3294    

모임: 고성이씨내로회 역사탐방 - 오두산 통일전망대 방문/ 2014.10.27.

고성이씨내로회(固城李氏奈老會, 회장: 이동우, 30세 참판, 사진 우측으로부터 세번째)는 역사 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7일 파주 오두산에 있는 통일전망대를 방문하였다.

  고성이씨내로회(固城李氏奈老會)는 “숭조심을 공고히 하고 애족심을 발휘하며 노고심(老苦心)을 터파(攄破)하고 준도심(遵道心)을 자성하며 비방심을 자제하고 낙천심을 동화(同和)”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6년 4월 29일 창립되었으며, 고성이씨 칠순 이상 어르신을 회원으로 하는 친목 단체이다.

  단체 명칭에 쓰인 ‘내로(奈老)’란 중국 한무제(BC156~BC87)가 한창시절 분하(汾河)에서 배를 띄우고 추풍사를 부르는데 “환락이 극에 달했지만 슬픈 생각이 많도다. 젊음이 얼마리오 늙은 것을 어찌하겠는가?”라고 한 뜻의 [歡樂極兮  哀情多 少壯幾時兮奈老何 (환락극혜  애정다 소장기시혜내로하)]”에서 '奈老'라는 표현을 인용한 것이다. 그리고  '奈老何'라는 표현은 우리 조선 시대에 와서 고성이씨 13세손 전라감사 감사공 이절(全羅監司 監司公 李節: 1411~1462)의 <초동술회(草洞述懷)>라는 '지조와 충절의 시'에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세아상위내로하(世我相違奈老何: '세상과는 어기는데 늙어가니 어찌하리)'(철성문고, 제3집(鐵城文庫 第三輯: 2).

격구(格句)
동근동이(同根同李)에
동조동손(同祖同孫)이오,
동천동로(同天同老)에
동락동연(同樂同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