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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혜씨 소설집 <옛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선정/ 2007.9.12>
  글쓴이 : 용헌공파종중 날짜 : 07-09-19 13:44     조회 : 4267    

성지혜 소설집 <옛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 2007.9.12.

성지혜 님의 소설집 <옛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나눔사업추진위원회에 의해서 지난 9월 12일 ‘2007년 3/4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어 2000부가 선정 기관의 지원으로 전국 각 도서관과 문화소외지역에 보급된다. 고성이씨 집안의 며느리이신 성지혜씨가 이러한 업적을 성취하여 우리 종중의 명예를 드높인 일에 대하여 큰 박수를 보내며, 여기에 내용을 간결하게 소개한다.

내용 차례
작가의 말
1. 무늬
2. 근보 선생의 일생
3. 손에 뜬 달
4. 옛뜰
5. 오동나무 아래서
작품 해설_ 과거의 늪에 던진 이야기의 그물/ 김종회(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교수)


줄거리 (소설가, 이동하 중앙대학교 교수의 글 일부 인용)
“<옛뜰>이나 <근보 선생의 일생>은 이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이다. 목단항아리나 은가락지, 바늘쌈, 반닫이, 돈궤, 뒤주 등 민속 골동품에 혼을 빼앗긴 여인들의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작가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성장기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 이 작품들은 성지혜 소설계의 고유한 영역을 보여준다. 그만한 가문과 연륜과 미의식이 아니고는 결코 복원해 낼 수 없는, 이제는 향수처럼 아득한 세월 저쪽의 세계인 것이다. 소설이 매끄럽게 가공되었다기보다 더러는 날것 그대로일 듯싶은 진솔함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자주 마음을 저리게 만든다.” 이동하 (소설가, 중앙대학교 교수)[책 뒷 표지에서 인용함]

언론에 소개
◎ “왜장과 함께 진주 남강에 뛰어든 논개의 충절을 모티브로 삼은 ‘무늬’, 사육신으로 단종 복위를 꿈꾸다 세조에게 죽임을 당한 성삼문의 기개를 담은 ‘근보 선생의 일생’ 등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전통의 가치를 담았다.” <조선일보> (2007.7.16)
◎ “연작으로 봐도 무방한 ‘무늬’, ‘근보 선생의 일생’, ‘손에 뜬 달’에서 작가는 병약한 명문가 출신의 외동딸 ‘나’를 화자로 삼는다. 주인공을 작가의 분신으로 여겨도 무방한데, 작품 내용이 이 책의 서문을 비롯한 성씨의 자전적 기록과 많이 겹치기 때문이다.” <한국일보> (2007.7.20)

*소설가 성지혜 님은 1945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여고, 한세대 신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고성이씨용헌공파종중 종무간사로 봉사하고 있는
이영규 종친(30세, 병사공파)의 부인.


[자료정리: 고성이씨용헌공파종중 홈페이지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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