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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이언희 종친 하동군 '평산리문학공모전' 소설부문 당선/ 2007.11.>
  글쓴이 : 용헌공파종중 날짜 : 07-11-28 14:33     조회 : 4643    

이언희 종친 '평산리문학공모전 소설부문 당선/ 2007.11.

이언희(30세, 참판공파) 종친이 하동군 토지문학제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한 <평사리 문학 공모전>에서 “검은 호수”로 소설 부문에서 대상으로 당선되어 상금 일천만원을 부상으로 수상하였다.

소설가 유익서 씨는 심사평에서

“소설이 허구, 즉 꾸며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거짓에 봉사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한 고도의 사유적 방편이며, 소설이 감추고 상징하는 묘미를 획득하는 것에 가중치를 둔다면 ‘너무 많이 드러내는 것’은 미덕이 아니며 이야기 솜씨가 ‘의미의 생산’ ‘새로운 질문으로의 상승’에 이어져야 한다고 하였으며, 당선작 ‘검은 호수’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구조를 가진 이 작품 속에는 인종차별로 인한 인간의 내면고통, 끊임없이 확인해야하는 자기정체성에관한 집착, 인간이 믿는 진실의 정체, 확인과 짐작이라는 것의 차이, 인간의 꿈, 허구로 만들어져있는 행복! 에 관한 사유, 진실이라는 것의 여러 얼굴, 이런 여러 명제들을 깊이 있게 되짚어 보게 하고, 특히 최근 논의의 핵이 되고 있는 민족적 순헐주의와 관련해 보다 근원적인 질문과 사유를 요구하게 하는 내용이기도 하며, 마침내 가슴이 느끼는 것,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 믿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존재할 수없다는, 다소 익숙한 그러나 표현해 내기 쉽지 않은 명제들을 형상화 시켜 읽는 이로 하여금 새삼 깊이 되새김질하게 하는 우수한 작품"이라고 하였다.

수상작가 이언희 씨는 당선소감에서

"내가 딛고 있는 이 땅과 제각기 다른 생각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의도한 대로 흘러가준 세상사가 얼마나 될까. 심지어 내가 창조해낸 글 속의 인물들도 제 나름대로 의지를 갖고 가끔은 제멋대로 글 속에서 튀어나오려 하기도 했다. 나는 그들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만도 때때로 힘에 부친다. 하물며, 혼자 이룰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으랴." 라고 하였다.

이언희(필명:이하언, 1956년생)씨는 고성이씨 대종회장 이승헌(29세,참판공파) 종친의 2남 3녀중 장녀로 2007년도에 두 개의 저명한 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작가  이언희  (필명  이하언)

출생지    경북 청도군 금천면 방지리
학  력    대구효성여대(현:대구카톨릭대) 경영학과 졸
약  력    대구 구남 여상, 서울 신정여상 등서 교편생활
수  상    - 2007평화신춘문예 소설부문 대상 당선 (2007)
            - 평사리 문학대상(소설부문) 당선 (2007)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부군은 석호익(정보통신연구원.KISI 원장으로 올해의 정보통신인대상을 수상 한바 있음)씨 이며 1남 1녀의 어머니이다.

[자료 작성,제공: 이승열(29세, 참판공파) 고성이씨대종회  종보 편집주간]
[정리: 용헌공파종중 홈페이지 관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