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로고./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1700억원)보다 3.1% 증가한 175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 3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일반영업이익은 67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493억원)보다 4.4%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3491억원으로 2.7%, 수수료이익은 2779억원으로 9.1%, 매매평가익은 437억원으로 3.9% 늘었다. 반면 기타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40.8% 줄었다.
3분기 순이익은 494억원으로 2분기(684억원)보다 27.8% 감소했다. 3분기 말 연체율은 1.84%로 2분기(1.73%)보다 0.11%포인트(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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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하나카드 취급액은 25조76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4조4190억원)보다 5.5% 늘었다. 같은 기간 회원수는 4.6% 늘어난 1404만명을 기록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4분기에는 결제성 사업 중심의 안정적 성장을 추진하고, 연체율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여 내실 중심의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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